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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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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발에 필요한 메이커정보를 한곳에 모으고있는 CADENG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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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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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Rude Project Design Communications (RPDC)의 우정석 이라고 합니다. RPDC는 CADENGIN 이라는 대한민국 유일의 제품개발 커뮤니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금번 CADENGIN 에서는 제품 개발에 필요한 메이커 정보검색 써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품 개발에 필요한 메이커 정보를 취합 하고 있습니다. 정말 엔지니어들이 필요로 생각하고 추진 하는 일입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사이트 이름및 주소
이름 : 캐드엔진 cadengin.com
카 페 주 소 : http://cafe.naver.com/cadengin.cafe
사이트주소 : http://www.cadengin.com/
상위의 네이버 카페에서 2004년 시작 하여 2007년 하위의 사이트로 독립하였습니다.
2, 사이트현황
다음(daum.net) 네이버(naver.com) 에 캐드엔진을 검색하여 보실수 있습니다.현재 캐드엔진은 베타버전 상태 입니다. 정식 써비스는 2009년 3월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여러 검색사이트나 메스컴에 광고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의 사이트 순위기록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http://www.cadengin.com
- 캐드엔진 전체 22,315위 (up 43,232)
- 제품개발 엔지니어링 커뮤니티, MECHANIC, 구조해석, CAD 포럼 운영, 기구설계 표준안, 메카자료실 제공.
- 비즈니스, 쇼핑 11,644위 > 디자인 14위 > 산업디자인 2위 > 제품디자인 2위
2008년12월 기준 >하루 평균접속자 : 8천명~1만명 이상
2008년12월 기준 > 회원 2만명 이상
3. CADENGIN 소개
-캐드엔진은 제품개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입니다.
캐드엔진은 제품개발자 상호작용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자기 가치개발의 기회와 신제품개발에 필요한 정보을 공유 하며 메이커의 신제품 신기술 정보를 신속히 접하여 보다 빠르고 보다 미래 지향적인 신제품개발에 일조하기 위하여 순수한 엔지니어들의 구성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2004년을 네이버의 카페로 시작하여 이제 2009년 3월 정식 써비스가 시작되는 그날을 위하여 캐드엔진은 회원 한명 한명이 자신의 가치창출을 목표로 또한 그것이 기업의 이익창출로 이어져 갈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기위한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캐드엔진은 귀사의 기술혁신을 소개 하고 광고 하여 개발자들이 그것을 쉽게 적용 할수 있는 네트웍크 구조를 구성하여 개인과 기업의 MAN POWER 로써 대한민국 신제품개발 네트워크의 핵심이 되고자 합니다.
4. CADENGIN의 써비스
-Computer Aided Design Engineer 는…?
· 제품개발자간 정보공유
· 제품개발자 전문과정 개발
· 재교육으로 꾸준한 자기 비전 계발
· 제품개발기업과 개발자간 커뮤니티 형성
· 제품개발기업과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
5. CADENGIN 네트웍크
-엔지니어와 기업간의 Win-Win
지금까지는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자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하기 위하여 너무 많은 자료검색과 기업검색 이 필요 했습니다. 캐드엔진은 이를 해결 하기 위하여 엔지니어와 기업간 Win-Win 할 수 있는 공간을 말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엔지니어는 능률적이며 고급 품질의 제품설계를 하기 위하여 기업간의 네트웍크가 필요 하다는것을 문제해결의 핵심으로 착안 기업이 자유롭게 자사의 기술을 홍보하고 홍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품설계자가 얻을수 있도록 유도하여 제품 개발의 실질적인 기간의 단축및 개발비용의 절감으로 전체적인 품질 향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6. CADENGIN 과 중소기업
-개인의 성장이 중소기업의 성장
현재 중소기업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우수한 일력 보유에 어려움과 신속한 정보력 입니다.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자는 조그만 회사에 가지 않으려 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은 무엇을 어디서 하는지 몰라 그것을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경쟁력있는 새로운 제품개발자를 뽑은것이 아닌 현재의 제품개발자를 재교육 시키고 발전시킬수 있는 기관으로 캐드엔진은 충분한 역량을 다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실질적인 현장의 사정을 이해 하고 문제화 하여 대안을 새우고 정보의 제공과 제품개발자의 재교육 하나하나가 개인의 자기개발을 실천 실력향상을 꽤어 개인의가치를 높인다면 그것이 곳 중소기업을 위한 최고의 가치가 될수 있다고 자부 하며 이를 하나하나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7. CADENGIN의 꿈
-캐드엔진에는 꿈이 있습니다.
젊음 하나만을 믿고 무수히 많은 날을 새며 지금까지 달려온 저희들입니다.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방황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비슷비슷한 문제로 언제까지 똑같은 고민을 할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제품개발자 들의 많은 고심 끝에 지금의 작은 결실 하나를 맺었습니다. 단지 꿈많은 엔지니어의 공상이 아닌 이제 그것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캐드엔진은 2009년 3월을 출발점 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함을 알려 드립니다. 개발자 중심, 그리고 중소기업이 중심되는 시장을 위하여 제품개발자 커뮤니티 CADENGIN 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 잠시라도 저희 CADENGIN 사이트에 가벼운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est regards 우정석 (Wooju) 배상 -
바로가기 >>> http://www.cadengin.com/ <<< 바로가기
Director WOO JU
Rude Project Design Communications Inc
R&D Planning Design Group,
Products Design Department Tokyo
Tel ： +81-(0)80-3086-1909
Mail： Wooju@rude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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